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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걸그룹 위클리 '버블'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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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걸그룹 위클리 '버블' 신규 오픈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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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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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 디어유 (25,650원 ▲700 +2.81%)는 24일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위클리(Weeekly)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클리(Weeekly)의 버블 서비스는 멤버 7인인 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를 개인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포 플레이엠(bubble for PLAY M)'을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포 플레이엠은 지난 5월 플레이엠 아티스트가 그룹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선보인 앱으이다. 현재 에이핑크(Apink)와 빅톤(VICTON)의 멤버들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디어유 버블은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40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66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4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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