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증권, 매수·매도측 니즈 파악해 빠른 M&A 성사

머니투데이
  • 정인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1.27 05: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19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M&A자문 재무-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다양한 기업 인수합병(M&A)에서 매수·매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빠른 인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제19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M&A 자문 재무부문 수상사로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덕양, 에코밴스, 코스알엑스 등의 M&A 재무 자문을 맡았다.

덕양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수소 공급업체지만 창업주 이덕우 명예회장의 별세로 오너일가는 매각을 결정했다. 맥쿼리자산운용은 덕양의 100% 경영권 인수를 위해 삼성증권을 자문사로 선임했다. 덕양은 국내 최대의 수소 유통사업자로서 수소 자동차, 연료전지 및 수소시범 도시사업 등 다양한 정부 주도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맥쿼리자산운용은 매도자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삼성증권과 매우 짧은기간 내에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SKC, 대상, LX인터내셔널이 모여 조인트벤처(JV)인 에코밴스를 설립하는 데에도 삼성증권이 자문사로 활약했다. SKC는 생분해성플라스틱인 PBAT 생산과 관련해 나노셀룰로스를 이용한 독자적인 기술 확보하고 PBAT 관련 생태계 조성을 위해 JV 설립을 추진했다. ESG 취지를 공감하는 파트너사들에게 투자자금을 모집하기 위해서다. 산업 초기에 제3자로부터의 JV 현금투자 유치 사례는 매우 드물다. 삼성증권은 SKC의 요구를 반영한 유연한 프로세스를 설계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데 성공했다.

코스알엑스는 소수지분 우선 인수 후 콜옵션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경영권을 인수할 수 있도록 구조를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향후 경영권 거래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콜 옵션 행사 조건을 사전에 명확히 한정하도록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K백신, 물백신 논란 중국산 접종국 '부스터샷' 노린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