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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하나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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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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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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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하나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편입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정보회사인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2 양성평등 지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수는 블룸버그가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인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과 인재육성 △동일 임금과 양성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차별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선정한다.

KB금융은 여성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인 'WE(Womans Empowerment) STAR 멘토링' 제도를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KB WE(Woman of Excellence) 과정', KB증권은 'Value-up 과정', KB손해보험은 'KB We Campus' 등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7명의 KB금융 사외이사 중 2명이 여성 사외이사다.

신한금융은 관리자급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신한 쉬어로즈(SHeroes) 운영, 여성 승진 규모 확대, 급여·복지제도 개선, 그룹 공동어린이집 증설 및 임신기간 단축 근무 도입 등 다양한 양성 평등 관련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나금융도 가족 돌봄 휴가, 출산 전후 휴가, 난임 휴가, 태아검진휴가 등 다양한 여성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KB금융은 7명의 사외이사 중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2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활동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 인사에서 쉬어로즈 출신의 그룹 최초 여성 CEO(조경선 신한DS 대표)를 배출했다. 하나금융 역시 올해 여성 5명을 임원 및 본부장으로 신규 선임하는 등 여성 리더십을 확대했다.

KB·신한·하나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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