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솔젠트 이틀 연속 상승

머니투데이

피스탁

28일 코스피시장(2663.34pt)은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1.87% 상승하며 반등했고 코스닥시장(872.87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2.78% 상승하며 반등했다.

철회신고서를 제출한 현대엔지니어링은 10.87% 내린 6만1500원의 호가로 추가 하락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61% 오른 6만3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 디앤디파마텍은 1.32% 내린 7만4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공모예정 종목 보로노이(6만7000원,-0.74%)는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1.40% 내린 1만6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1.03% 오른 1만47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하며 반등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85% 내린 2만6500원의 호가로 7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에스바이오메딕스는 4.76% 오른 1만1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SK에코플랜트는 6.89% 내린 6만3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11% 오른 91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엔지노믹스는 3.23% 내린 3만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2.56% 오른 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케이뱅크는 1.22% 내린 2만25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2.78% 내린 1만7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3만3000원), 이지트로닉스(4만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6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3만6000원), 아크로스(10만6000원), 메디오젠(2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