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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퍼스트세븐360' 온라인 단독 할인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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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퍼스트세븐360' 온라인 단독 할인예약 진행

머니투데이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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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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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기업 ㈜다이치는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일명 '젠 카시트'로 불리는 '퍼스트세븐360'의 출시 이후 첫 온라인 단독 할인예약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다이치
사진제공=다이치
퍼스트세븐360은 지난해 출시 이후 1년 동안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품절대란템이다. 다이치 관계자는 "국내 시판 카시트 중 유일하게 전방, 후방은 물론 측면, 전복까지 총 4방향 테스트를 완료했고, 까다로운 유럽 안전인증을 통과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입고된 수량도 모두 판매돼 재고 부족 상황이라 이번 행사는 할인 예약주문 형식으로 진행된다.


퍼스트세븐360에 사용된 밤부 원단도 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밤부 원단은 땀이나 침을 빠르게 흡수하고 통기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밤부 원단 자체적으로 항균·항취 기능이 있어 연약한 아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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