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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소닉, 배우 유진과 전속모델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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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소닉, 배우 유진과 전속모델 재계약

머니투데이
  •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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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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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용기기 전문 기업 ㈜지온메디텍이 배우 유진과 자사의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의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주)지온메디텍 '듀얼소닉'
사진제공=(주)지온메디텍 '듀얼소닉'

지난 2021년 4월 '듀얼소닉'의 전속모델로 처음 발탁된 배우 유진은 이번 계약을 통해 2년 연속 '듀얼소닉' 뮤즈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지온메디텍 관계자는 "배우 유진이 지닌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우아한 매력이 자사 브랜드 모델로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하게 됐다"라며 "유진을 통한 '듀얼소닉'과 신제품 '듀얼소닉 맥시멈'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온메디텍은 전속모델 유진과 '깊이의 차이가 탄력의 차이'라는 카피의 TV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듀얼소닉'은 온라인 종합몰, 홈쇼핑, 백화점 등의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입점 판매되면서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굳혔다.

'듀얼소닉'은 콜라겐 및 엘라스틴 조직을 활성화, 촉진시켜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리프팅 홈케어 피부미용기기이다. 특허 받은 듀얼 레이어 하이푸 기술을 탑재해 피부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원하는 피부층을 선택 또는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듀얼소닉'과 배우 유진이 함께한 '듀얼소닉 맥시멈' 광고 캠페인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과 TV 광고, 방송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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