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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직진 고백 "우리 사귀어요"…한지민의 대답은 '키스'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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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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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 사진=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 캡처
/ 사진=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 캡처
김우빈의 고백에 한지민이 키스로 대답했다.

1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4회에는 이영옥(한지민 분)에게 고백하는 박정준(김우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준은 이영옥에게 모텔을 가자고 요구하는 배선장(윤병희 분)을 쫓아내고 이영옥의 집 앞에서 보초를 섰다.

이에 이영옥은 "혹시 나 걱정하는 거? 그러지 마. 다친다. 누나가 분명히 말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박정준과의 밤 산책에서 "왜 내가 걱정돼? 너 나 좋아하지?"라고 거듭 물은 뒤 박정준이 자신의 전 남자친구와 이름, 생김새가 비슷하다며 과거 자신이 만난 남자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야기를 들은 박정준은 "누나가 만난 남자는 대체 몇인가? 이 남자 저 남자 만난 여자를 나는 진짜 사랑할 수 있나?"라고 낙서하는 등 고민에 빠졌다.

/ 사진=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 캡처
/ 사진=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 캡처

그러던 중 해녀들 사이에서는 이영옥의 출신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좋지 않은 소문이 떠돌았다. 이들은 현춘희(고두심 분)에게 "이영옥이 남자들에게 눈웃음치면서 물 다 흐린다. 내 보내라"고 부추기기도 했다.

또 물질 시간이 끝나감에도 이영옥이 혼자 올라오지 않자 다른 해녀들은 이영옥이 본인 욕심으로 배를 기다리게 했다고 격분했다.

이영옥은 달이(조혜정 분)에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고작 10분 늦었는데"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달이 또한 "언니가 1시간이나 안 나오면 우리는 여기 없다. 장례식장 간다"며 "육지도 아니고 바다에 들어간 사람한테 1, 2분은 죽었다 살았다 하는 시간이다. 나 언니 진짜 좋아하는데 이건 아니다. 해녀 일 그만두라"고 원망했다.

/ 사진=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 캡처
/ 사진=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 캡처

이후 박정준이 사는 버스로 초대받은 이영옥은 박정준이 한 낙서를 보고 "누나가 만난 남자는 대체 몇인가? 알고 싶어? 이건 패스. 이 남자 저 남자 만난 여자를 나는 진짜 사랑할 수 있나? 이 질문에 답은 정했어?"라고 물었다.

박정준은 "네, 사랑할 수 있다 쪽이다"고 답했다. 이어 이영옥이 "나는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질척대지 말고 결정하자?"는 낙서를 마저 읽자 "우리 사귀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영옥이 "다칠 건데?"라고 하자 박정준은 "다치게 안 하면 되잖아요. 왜 다치게 할 작정이에요? 시간 줘요? 생각해볼 시간?"이라고 물었다. 이영옥은 "아니"라고 답한 뒤 박정준에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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