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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친형 돈 횡령" 루머 알고보니…붙잡힌 악플러 정체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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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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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방송인 박수홍을 괴롭힌 루머의 출처가 그의 형수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8일 유튜브를 통해 "박수홍의 형수 이모씨가 박수홍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박수홍은 지난해 8월 자신과 아내를 둘러싼 거짓 폭로가 심각하다며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악플러 대부분 수사를 통해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다만 악플러 가운데 A씨만 처벌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에 따르면 A씨는 박수홍을 향해 '유기묘를 구조했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하거나, '형의 상가 임대료를 횡령했다'는 등 루머를 유포했지만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박수홍이 친형 돈 횡령" 루머 알고보니…붙잡힌 악플러 정체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이에 대해 이진호는 "경찰은 악플러가 올린 글 모두 허위 사실로 판단했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악플러가 형수인 이모씨와 절친한 관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악플러는 박수홍의 형수가 얘기해준 내용 그대로를 믿고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악플러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허위사실의 원 제공자인 형수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경찰이 지난달 형수 이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악플러의 주장대로 이씨가 A씨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법적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앞서 박수홍의 친형 가족은 박수홍의 명의로 사망보험 8개를 들어놓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 보험의 수혜자는 친형 가족이 지분을 100% 갖고 있는 회사였다.

박수홍은 30년 동안 100억원 가량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떼였다며 친형 부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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