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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발 입국자 코로나 검사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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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지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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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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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승객들이 베이징 정부가 제공하는 차량을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승객들이 베이징 정부가 제공하는 차량을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중국이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들에 유전자증폭(PCR) 검사 횟수를 줄이는 등 방역 기준을 완화했다.

19일 주한 중국대사관은 △탑승 7일전 PCR검사 △탑승 48시간 전 PCR검사 및 혈액 검사(항체검사) △탑승 12시간 전 PCR검사 등 3단계에서 △탑승 48시간 전 PCR검사와 △12시간 전 PCR검사 등 2단계로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20일부터 적용된다.

이전과 비교해 탑승 7일 전 PCR검사와 48시간 전 혈액 검사가 생략된 것이다. 탑승 7일전부터 매일 해야했던 자가 건강 모니터링도 없어진다.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는 사람은 지정 검사기관에서 24시간 간격으로 PCR검사를 두 차례 더 받아야 한다.

한국 탑승객들에 대한 방역 기준이 완화된 사실은 이날 오후 주한 중국대사관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한국 말고도 미국과 태국, 스페인 등 12개국도 입국 방역 규정이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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