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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득점왕' 손흥민에 축전 "11월 월드컵서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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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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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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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 대정원에서 열린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2/뉴스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 대정원에서 열린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2/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더할 나위 없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손 선수에게 보낸 축전에서 "프리미어리그 2021-2022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수상은 시즌 내내 팀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노력한 손흥민 선수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은 손흥민 선수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계 모두가 축하할 경사"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우리 국민들에게 손흥민 선수의 득점왕 수상은 더할 나위 없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패널티 킥 골 없이 순수 필드골로만 이룬 업적이기에 국민들이 느끼는 자부심은 더 크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득점왕 수상에 이어 11월 개최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다시 한번 가슴 벅찬 설렘과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서 2골을 폭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22호골과 23호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은 득점왕 트로피를 들고 있는 손흥민. (토트넘 구단 SNS)2022.5.23/뉴스1
(서울=뉴스1) =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서 2골을 폭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22호골과 23호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은 득점왕 트로피를 들고 있는 손흥민. (토트넘 구단 SNS)2022.5.23/뉴스1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5-0 완승에 기여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3-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20분 루카스 모우라의 도움을 받아 팀의 4번째 골을 터뜨렸다. 5분 뒤에는 왼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치고 들어오며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시즌 23번째 골을 넣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득점 수 동률을 이뤘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5대 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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