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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일·정보' 오세훈표 서울시 청년맞춤지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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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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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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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몽땅 정보통-서울 영테크-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청년 맞춤형 대책

'돈·일·정보' 오세훈표 서울시 청년맞춤지원 통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것조차 힘겨워하는 20~30대 청년들을 위해 내놓은 다양한 서울시의 지원책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청년 지원 정책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 '청년 몽땅 정보통'이 만들어진 지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방문자 수 3만명을 돌파했다.

청년 몽땅 정보통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 중 하나다. 그간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를 운영해왔으나 서울 중심의 정책정보를 제공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중앙정부, 자치구 정책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다.

지난 1월 서울청년포털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4740명이었으나 '청년 몽땅 정보통'은 문을 연지 한 달 만에 3만949명으로 약 553% 급증했다. 단숨에 시 운영 홈페이지 134개 중 방문자 수 3위에 올랐다. 서울청년포털의 경우 지난해 기준으로 12위를 기록했는데, 9계단이나 상승한 것이다. 정책 분야별 홈페이지로는 가장 높은 순위다.

김철희 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 몽땅 정보통에 대한 높은 호응을 통해 맞춤형 정책정보를 얻고자 하는 청년들의 수요가 많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을 벤치마킹해 '정책 쇼핑'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원스톱 플랫폼 수준까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 몽땅 정보통'과 함께 시가 선보인 청년지원책도 인기를 끌고 있다. 청년들에게 맞춤형 재무상담을 해주는 '서울 영테크' 사업이 대표적이다. 지난 15일까지 '서울 영테크'에 5731명이 참여를 신청해 1949명의 상담이 완료됐다. 상담 대기 인원도 2844명에 달했다.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에게 온·오프라인 무료 재무상담과 재테크 교육을 제공한다. 상담을 신청한 청년들은 대면과 화상, 전화, 이메일 중 원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을 일대일로 받을 수 있다. 상담과 상담사 만족도도 각각 4.77점과 4.86점(5점 만점)으로 높았다.

청년 인재 육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청년 구직자에게 4차 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취·창업까지 연계해주는 4차 산업 기술인력 양성 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총 974명의 소프트웨어(SW) 인재를 키웠다. 수료생 중 78%는 기업에 개발자로 취업하거나 창업에 성공했다. 2020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금천(2021년)과 마포(올 4월) 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시는 올해 강동과 용산 캠퍼스를 개관하고 2030년까지 서울 전역에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 10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 단장은 "청년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 맞춤형 종합 대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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