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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스포츠 미래 경북으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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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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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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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부터 나흘 간 36개 종목서 경쟁 펼쳐

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엠블럼(왼쪽)과 마스코트. /사진제공=문체부
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엠블럼(왼쪽)과 마스코트. /사진제공=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나흘 간 구미시 등 경상북도 일원에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972년부터 시작한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우수한 학생 선수를 발굴하고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COVID-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3년 만에 정상 진행되는 터라 의미가 크다.

'꿈꾸는 경상북도! 희망찬 대한민국'을 표방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총 1만7886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경상북도 내 12개 시·군에 있는 44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올해 대회는 △개·폐회식 미개최 △종목별 경기의 평일 개최 최소화 △경기 하루 전 도착(2~3일 전 도착 금지) 등의 조치로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 시도별 메달 순위를 집계하지 않고 종목별 개인 시상식만 진행해 과열 경쟁을 방지하고 대회를 화합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 참가선수 뿐 아니라 일반 학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종목 체험과 프로선수 초청 강습, 국가대표 사인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경기장 밖에서 진행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스포츠 세계를 배우고 실감하며 꿈을 키우는 무대"라며 "학생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하고 그동안 갈고닦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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