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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위기' 브레이브걸스, 반전 1위 등극…"인생이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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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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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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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처
'퀸덤2' 하차 위기였던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반전의 1위를 달성했다.

26일 방송된 Mnet '퀸덤2'에서는 3차 경연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브레이브걸스는 앞서 1·2차 경연에서 꼴찌였기에 3차 경연마저 최하위에 머무를 경우 탈락하게 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사진=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처

이에 멤버들은 "3차 경연이 진짜 마지막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무대다. 우리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무대 위에서 하고 내려오려고 한다"며 팬들이 추천해준 곡 '레드썬'으로 무대를 꾸몄다.

'레드썬'은 어려운 시기를 조금만 버텨낸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으로, 브레이브걸스는 자신들의 스토리를 가사에 녹여냈다.

이들은 '레드썬' 무대에 앞서 VCR을 틀어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호소했다. 영상에는 '롤린' 역주행 전 유나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뭘 하면 좋을까요"라고 어려움을 토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처

무대 후 엔딩에서 유정이 눈물을 참으려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자 지켜보던 다른 걸그룹 멤버들도 눈물을 보였다. 특히 우주소녀는 "이건 정말 브레이브걸스 언니들만 할 수 있는 무대"라고 감격했다.

이후 자체평가와 글로벌 투표, 현장평가가 합산된 3차 경연 결과, 브레이브걸스는 자체 평가·글로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1위에 올랐다.

/사진=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처

유정은 "저희는 인생이 역주행인가보다"라며 "매번 순위를 마주할 때마다 반포기 상태였다. 그런 마음을 가진 게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많은 분이 저희 무대를 보면서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영은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놀라워했고, 유나도 "원래 평소에 눈물이 별로 없는데 한 수 위 (투표에서) 두 표를 받을 때부터 눈물이 계속 나고 있었다. 저희가 갑자기 역주행 했을 때 느낌이 들었다"고 감동했다.

한편, 이날 2위는 우주소녀가 차지했다. 3위는 이달의 소녀였고, 늘 1위를 차지했던 효린은 4위를 기록해 착잡함을 드러냈다. 5위는 비비지, 6위는 케플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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