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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울진 산불에 "마지막 잔불까지 철저히 관리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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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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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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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상보)"소방대원 노고 감사…행안부, 주민들 일상 복귀 지원방안 마련해 달라"

29일 오전 경북 울진군 산불 진화를 위해 출동한 산림청 헬기가 근남면복지회관 인근 야산에서 산불을 끄기 위해 쉴 새 없이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뉴스1
29일 오전 경북 울진군 산불 진화를 위해 출동한 산림청 헬기가 근남면복지회관 인근 야산에서 산불을 끄기 위해 쉴 새 없이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이틀째 이어진 경북 울진 산불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장관은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인선 대변인은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두 달여 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에서 다시 산불이 발생해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고 많은 건물이 불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밤을 새워가며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산림 당국과 소방 및 진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주불이 진화됐지만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등 산불 진화 기관에서는 마지막 남은 잔불을 완전히 잡을 때까지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 "특히 이번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선 장마철 전에 응급복구를 신속히 실시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로 현재까지 145㏊(헥타르)가 피해를 입고 인근 주민 44명이 대피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중 주불을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진화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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