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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7조' 육박…창사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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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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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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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현대건설 (46,350원 ▲3,250 +7.54%)이 올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 7조원에 육박해 창사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조합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5일과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찬반투표를 진행, 각각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대표적인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지로 손꼽히는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296 일원 공동주택 1329가구의 노후 단지다.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지하4층, 지상25층 공동주택 1444규모로 탈바꿈시킨다. 공사금액은 4158억원이다.

부산 금정구의 대대적인 재개발사업으로 주목 받은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302-1204번지 일원 13만7429㎡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840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상반기 누적 수주액 6조9544억원을 달성했다. 하반기 예정된 정비사업 입찰을 고려하면 올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7조 클럽' 가입이 예상되다. 현대건설은 2020년 4조7383억원, 2021년 5조5499억원의 수주를 각각 기록해 업계 1위는 물론 매년 수주액 최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도시정비 선도기업의 입지를 다졌고 올 하반기에 예정돼 사업지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임하겠다"면서 "주요 랜드마크 등 현대건설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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