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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아파트 조경용 바위 '와르르'…입주민 불안 "원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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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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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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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아파트 조경용 바위 '와르르'…입주민 불안 "원인조사"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의 조경용 바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YTN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조경용 바위가 인도로 쏟아졌다.

사고 지점은 인도 바로 옆이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현장을 보면 쏟아진 바위와 흙으로 무게를 견디지 못한 울타리는 엿가락처럼 휘어졌다. 연일 계속 내린 비가 원인으로 추정되며 현재로 위태로운 모습이다.

경찰은 무너진 바위 인근에 안전선을 치고 주민 접근을 막고 있다.

사고가 난 곳은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소방 당국은 시공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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