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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부산모터쇼서 EV9·뉴 셀토스 국내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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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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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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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기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더 기아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EV9은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SUV다. 기아는 EV9을 통해 첨단 기술의 표준화로 차량의 자율주행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는 가까운 미래에 선보일 전동화 SUV의 주요 특징을 예고했다. (기아 제공) 2021.11.18/뉴스1
(서울=뉴스1) = 기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더 기아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EV9은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SUV다. 기아는 EV9을 통해 첨단 기술의 표준화로 차량의 자율주행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는 가까운 미래에 선보일 전동화 SUV의 주요 특징을 예고했다. (기아 제공) 2021.11.18/뉴스1
기아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2 부산 국제모터쇼' 언론공개일 행사에서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콘셉트 EV9과 더 뉴 셀토스를 국내에선 처음으로 공개했다.

기아는 오는 24일까지 기술·디자인·고객 경험을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각 주제에 맞는 차량과 조형물 등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진보하는 기아의 모빌리티'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은 이날 언론공개 행사에서 "기아는 고객에게 '새로운 생각이 시작되는 공간과 시간을 만드는 것'이라는 브랜드 존재 이유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27년까지 14종의 EV 모델 글로벌 라인업을 구축하고 차량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고민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 기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더 기아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EV9은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SUV다. 기아는 EV9을 통해 첨단 기술의 표준화로 차량의 자율주행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는 가까운 미래에 선보일 전동화 SUV의 주요 특징을 예고했다. (기아 제공) 2021.11.18/뉴스1
(서울=뉴스1) = 기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더 기아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EV9은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SUV다. 기아는 EV9을 통해 첨단 기술의 표준화로 차량의 자율주행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는 가까운 미래에 선보일 전동화 SUV의 주요 특징을 예고했다. (기아 제공) 2021.11.18/뉴스1

EV9은 E-GMP를 기반으로 하는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을 예고하는 콘셉트카다.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디자인을 미리 엿볼 수 있는 EV9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구불구불한 계곡, 완만한 수평선 등 경이로운 자연을 본 딴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반영했다.

실내는 승객이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라운지 형태로 디자인하고 '27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 '팝업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 등 자율주행이 고도화된 전동화 차량에 어울리는 첨단 사양으로 꾸몄다.

기아는 더 뉴 셀토스의 외장에 기존 셀토스의 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통합형 컨트롤러 및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기아는 이달 중 더 뉴 셀토스의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진보하는 기아의 기술 △진보하는 기아의 디자인 △진보하는 기아의 고객 경험을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기술 전시 공간은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전용 전기 모델까지 기아 전동화 발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EV9과 K8 하이브리드, 니로 EV, EV6 GT가 전시된다.

EV9 뒤로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을 상징하는 영상을 송출하고 차량 양 옆 바닥에는 물과 돌 등 자연물을 배치, 관람객에게 콘셉트 EV9 디자인에 영감을 준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 기아는 관람객이 EV6 GT의 실내·외 디자인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실차를 전시하고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 3.5초 등 빠른 가속감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디자인 전시 공간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이를 구성하고 있는 다섯 가지 축을 고객이 조금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 한 전시물과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오프라인 거점 등 두 구역으로 구성된다.

오프라인 거점은 △무채색을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으로 구성한 '전시존'과 △우드톤을 바탕으로 자연적인 감성을 더해 따뜻한 느낌의 '고객존'이 조화를 이룬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에서 기아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고객이 기아가 추구하는 미래 비즈니스 방향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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