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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물류센터 플랫폼 리코어, 15억원 규모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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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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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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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웨어를 통한 물류센터 검색 서비스/사진=리코어
리웨어를 통한 물류센터 검색 서비스/사진=리코어
기업을 위한 물류 플랫폼 스타트업 리코어가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와 아시아에프앤아이에서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리코어는 기업의 미들마일 물류업무 플랫폼 '리웨어'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물류창고와 화주 네트워크를 구축해 물류창고 검색·매칭, 공급망 설계 자동화, 인공지능 창고 관리 등 사업을 진행한다. 도심형 공유창고인 '공유 MFC'를 출범해 연 60억원 규모의 물류 계약을 수주했다.

투자를 주도한 우태화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물류 공간 이용 행태가 변해 외국에선 웨어하우징 플랫폼 스타트업들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 등극이 이어지고 있다"며 "리코어는 국내 웨어하우징 분야를 개척한 스타트업으로 미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설립한 창업보육기관이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 출자로만 구성된 펀드를 운영한다.

아시아에프앤아이는 부동산 개발 사업과 부실채권(NLP)에 투자하는 부동산 투자회사로 물류 부동산의 개발, 투자에서 리코어와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하고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최병록 리코어 대표는 "물류 공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에는 제약이 지속돼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며 "리웨어는 기업의 물류 공간 이용을 효율화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아무 때고 필요한 만큼만 창고를 빌리고 사용한 만큼 정산하는 서비스로서의 물류 공간(Warehousing-as-a-Service)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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