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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혹한기'에 275억 규모 벤처펀드 결성한 인포뱅크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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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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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메시징 시장을 개척한 1세대 벤처기업인 인포뱅크의 투자 관련 독립사업부 '아이엑셀(iAccel)'이 창업초기 혁신펀드 1호와 핀테크혁신펀드 1호 등 275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엑셀은 한국모태펀드가 출자한 175억원 규모의 '인포뱅크 창업초기 혁신펀드 1호',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및 한국성장금융의 핀테크혁신펀드가 출자한 100억원 규모의 '인포뱅크 핀테크혁신펀드 1호'의 운용사로 선정됐다.

인포뱅크 관계자는 "초기기업 투자·보육에 대한 아이엑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기존 개인투자조합을 운용하던 단계를 넘어 벤처투자조합 운용사로 투자영역을 확대하게 됐다"고 했다.

인포뱅크 핀테크혁신펀드 1호의 대표 펀드매니저는 김종철 이사가 맡았다. 그는 "투자 시 금융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하면서도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지속가능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홍종철 인포뱅크 아이엑셀 대표는 "2개 벤처펀드의 주요 목적에 해당하는 혁신 기술기반 초기기업 발굴에 힘쓰겠다"며 "탄탄하게 구축해온 지역 투자 네트워크를 통해 지방을 기반으로 한 전도유망한 초기기업도 적극 발굴하고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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