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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업익 둔화 영향에 장 초반 하락세…"콘텐츠 부문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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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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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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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업익 둔화 영향에 장 초반 하락세…"콘텐츠 부문 적자"
네이버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이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며 둔화한 것 때문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32분 기준 네이버(NAVER (199,500원 ▼1,000 -0.50%))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2.81%) 내린 25만9500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58억원, 영업이익 33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약 3%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2.6% 하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 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컨센서스는 매출 1조9869억원, 영업이익 3454억원이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다소 부진했는데 이는 콘텐츠 부문 적자가 9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억원 손실이 급증한 점을 감안하면 본업 이익은 우상향하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실적이 발표된 지난 5일 코스피 시장에서 네이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8% 내린 26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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