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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 유산 욕심에…모녀 여행 떠난 발리에서 생긴 일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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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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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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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 예능 '김구라의 라떼9'
/사진=채널S 예능 '김구라의 라떼9'
아버지가 남긴 약 130억원의 유산을 갖고 싶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비정한 딸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난 10일 채널S 예능 '김구라의 라떼9'에서는 전 세계의 휴양지에서 벌어진 각종 사건·사고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일어난 공포의 캐리어 사건이 소개됐다. 2014년 8월 한 커플이 택시에 캐리어를 보관한 뒤 자리를 떠나 30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수상함을 느낀 택시 운전기사는 캐리어를 빼려고 차량의 트렁크를 열어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캐리어에서 피가 새어 나오고 있었던 것. 캐리어 안에는 중년 여성 쉴라가 숨진 채 담겨 있었다.

쉴라는 딸 헤더와 함께 발리 여행에 나서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데 수사 당국은 호텔 직원으로부터 사건 전날 쉴라와 헤더가 큰 다툼을 벌였다는 제보를 전달받는다.

/사진=채널S 예능 '김구라의 라떼9'
/사진=채널S 예능 '김구라의 라떼9'

이에 CCTV를 확인한 결과, 모녀가 호텔 방 안으로 들어간 뒤 한 남성이 뒤따랐고 잠시 후 헤더와 남성이 캐리어를 방에서 끌고 나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쉴라를 죽인 범인이 딸 헤더와 그의 연인 토미였던 것. 이들은 쉴라가 교제를 반대했다는 이유로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약 6개월 전부터 쉴라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는데, 그 이유는 헤더의 아버지가 남긴 약 130억원의 신탁 예금을 받기 위해서였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시그니처' 벨과 지원은 "너무 끔찍한 이야기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자신의 친모를…"이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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