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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관리 플랫폼 '자리톡', 연간 고지서 발송액 1조원 달성

머니투데이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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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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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관리 플랫폼 '자리톡'이 연간 고지서 발송액 1조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리톡은 임대인이 이용하는 무료 임대관리 서비스다. 원룸, 오피스텔, 빌라, 상가, 사무실 등을 운영하는 건물주가 주요 타깃이다. 월세 고지서, 자동기록 임대장부, 임대인 커뮤니티, 공실 해결, 계약·세무 일정 알림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자리톡의 8월 고지서 발송액은 855억이다. 연 환산 1조원의 월세가 자리톡으로 고지되고 수납된다는 뜻이다.

자리톡 고지서는 매달 월세날 자동 발송된다. 월세 연체의 65%가 납부일을 깜박 잊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자리톡 고지서를 쓰는 임대인의 연체율은 2% 미만이다.

8월 기준 자리톡 가입 임대인은 8만명, 임차인은 32만명이다. 출시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 같은 성장 비결은 불편한 엑셀, 수기장부 대신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간편 임대장부'를 제공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계약만료가 임박한 방을 주변 부동산 20곳에 한 번에 전송해 빠르게 임차인을 구해주는 '공실 해결' 서비스도 인기다. 각종 임대관리 노하우가 공유되는 '임대인 커뮤니티'도 만족도가 높다.

박병종 자리톡 대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겪는 불편함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자리톡을 부동산 업계의 '세일즈포스'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으로 시작해 시가총액 250조원으로 성장한 글로벌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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