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KT, 내년 초부터 탄력적 주가 상승…목표주가 4만5000원 -하나證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9.20 07: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KT, 내년 초부터 탄력적 주가 상승…목표주가 4만5000원 -하나證
하나증권은 KT (37,100원 ▲450 +1.23%)에 대해 목표주가 4만5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3년에도 높은 주당배당금(DPS)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고 성장률을 감안한 기대배당수익률을 고려하면 절대 저평가 상황"이라면서도 "단기 재료 부족으로 배당 투자 시즌임에도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당분간은 기대배당수익률 5.5~6.5%를 감안한 3만5000원~4만원 박스권 트레이딩을 추천한다"며 "2022년 확정 배당금이 공시되고 2023년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입혀질 2023년 초 이후 다시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케이뱅크 상장은 2023년에나 가능하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투자가들의 기대와 달리 현실적으로 케이뱅크 연내 상장은 쉽지 않다"며 "최근 주식 시장 부진과 더불어 특히 성장주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KT 경영진 입장에서 낮은 가격으로 상장을 추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KT 경영진의 케이뱅크 상장 목표 시가총액과 투자가들의 케이뱅크 적정 시총 간의 괴리는 상당히 크다"며 "투자가들의 케이뱅크 예상 IPO(기업공개) 가격은 4조원 수준에 불과하지만 KT 경영진 목표는 최소 7조원 이상"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구현모 회장 연임 이후 케이뱅크 상장을 추진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판단했다.

현대차 (166,000원 ▼1,500 -0.90%), 현대모비스 (209,500원 ▲500 +0.24%)와의 지분교환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재료가 주가에 반영되는 시점은 내년 하반기부터일 것이라고 봤다.

김 연구원은 "향후 5G 기반 모빌리티 사업에 긍정적 역할이 기대된다"면서도 "5G 커넥티드카가 재료로써 역할을 수행하려면 2023년 하반기나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아직은 5.5G 도입 논의 단계에 불과하고 상용화 일정이 나오려면 빨라야 2023년 하반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아직은 진짜 5G가 KT 멀티플에 입혀지기에는 다소 빠른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경리단길 바뀌나…용산공원 동쪽 61만평 개발 '밑그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