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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베스텔라랩,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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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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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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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베스텔라랩,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실내 주차 공간의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을 운영하는 베스텔라랩이 '제7회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은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에서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IT와 산업의 융복합으로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을 선별·포상해 신성장 동력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베스텔라랩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으로 자율주행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기술을 보유했다. V2I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무선으로 데이터를 교환하는 통신기술을 일컫는다.

구체적으로 △실내 정밀 디지털 맵 제작 기술 △AI 영상분석처리 기술 △가상 GPS 할당 기술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측위 기술 △최적·최단 경로 알고리즘 △사회적 약자 맞춤형 알고리즘 등을 워치마일에 집약했다.

워치마일은 실시간 주차 현황 및 빈 공간의 위치를 파악해 이용자의 성향에 맞춘 최적 주차 경로를 안내하며 운전자의 주차 시간을 70% 이상 단축한다. 주차 과정에서 소모되는 시간과 연료를 절약하고 배기가스 배출량도 감축할 수 있다.

현재 워치마일은 서울역 주차장, 인천국제공항, 천호역 공영주차장, 킨텍스, 지식산업센터 및 대규모 아파트 주거시설 등에 구축됐다.

정상수 베스텔라랩 대표는 "워치마일은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실내 공간에서의 정밀 측위 및 스마트 인프라 정보를 바탕으로 주차장 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정성을 제고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에 필수적인 실내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상용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모빌리티 분야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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