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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목표가 4만원, '매수' 의견 -NH투자證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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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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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비에이치 (20,150원 ▼700 -3.36%)에 대해 목표주가 4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비에이치가 영업이익 590억원(전년 대비 +35%, 전 분기 대비 +145.4%)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의 고가 신형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에 힘입어 동사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신형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물량 확대가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에도 고사양 스마트폰 위주의 양호한 판매 이어지고 있어 견조한 실적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에는 연말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나 고객사의 상위 라인업 판매가 여전히 견조해 전년 대비 성장세는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2023년에는 전장과 태블릿, 노트북 등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탑재가 확대돼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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