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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대기업·스타트업 협업·상생의 장 연다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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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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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및 초청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날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및 초청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서울 명동 신한 스퀘어브릿지 컨퍼런스홀에서 '신한 스퀘어브릿지 Open Meet Up' 행사를 연다.

신한금융이 LG전자·KT에스테이트·대상홀딩스 등 8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초청해 이들과 기술 협업으로 사업 확장을 희망하는 스타트업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에서 육성한 스타트업을 포함해 41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모빌리티 및 물류 △프롭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푸드테크 △배터리 및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별로 나뉘어 초청기업과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스타트업과 초청기업들은 1대1 프라이빗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검증 및 협업 가능 영역 검토 등 심도 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과 이를 통한 상생의 선순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앞서 지난해 9월 조용병 회장이 발표한 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슬로건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월 신한 스퀘어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KT 계열사인 지니뮤직과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주스의 인수합병을 성공적으로 주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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