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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무엇입니까" 정성화X김고은 '영웅' 강렬한 예고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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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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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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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영웅' 포스터
/사진=영화 '영웅' 포스터
안중근 의사의 혼을 담은 영화 '영웅' 측이 하얼빈 의거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포스터를 공개했다.

최근 '영웅'의 배급사 CJ ENM은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이야기를 담은 거사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환영 인파로 붐비는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안중근의 모습이 담겨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전해진다.

2009년 뮤지컬 초연부터 안중근 의사를 연기해온 정성화가 영화에서 같은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1909년 하얼빈의 총성, 잊을 수 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카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안중근 의사의 희생을 떠오르게 한다.

/사진=영화 '영웅' 2차 예고편 캡처
/사진=영화 '영웅' 2차 예고편 캡처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조국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대한제국 독립군 대장 안중근의 대사로 시작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영웅'의 오리지널 넘버 '영웅'과 '장부가'를 따라 펼쳐지는 안중근의 마지막 여정은 정성화의 힘 있는 목소리와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안중근과 뜻을 함께하는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안중근의 오랜 동지 우덕순, 독립군 최고 명사수 조도선, 독립군 막내 유동하,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의 모습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사형 당일, 형장을 나서는 안중근의 모습과 함께 "대한제국 만세!"라는 외침이 울려 퍼진다.

한편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이 출연하며 영화 '해운대', '국제시장' 등을 통해 스토리텔링 능력을 보여준 윤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웅'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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