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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먹는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일동제약 주가 20%↑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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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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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본사 사옥
일동제약 본사 사옥
일본이 시오노기제약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히자 공동개발에 나섰던 일동제약 (20,150원 ▼50 -0.25%)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1분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보다 7500원(20.13%) 오른 4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동홀딩스 (12,170원 ▼480 -3.79%)도 같은 기간 동안 6250원(19.14%) 오른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장 전 일동제약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인 조코바(S-217622)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라이센스 보유자인 '핑안시오노기'와의 계약을 통해 일동제약은 대한민국 정부를 대상으로 허가와 생산, 판매 등의 권리를 획득하고 있다"며 "국내 사용 승인 취득에 필요한 준비 등 제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7월 조코바의 사용 승인을 심의했으나 유효성 판단을 한 차례 미룬 바 있다. 임상 2상 데이터에서 조코바의 효능과 안전성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오노기제약은 이후 최종 단계 임상 시험 결과를 새롭게 후생노동성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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