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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빠져?" 비조합원에 새총 쏜 화물연대 3명…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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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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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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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김영훈 기자 = 29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부근 화물연대 집회가 진행되는 천막, 방송차량, 김해지부를 경찰관들이 압수수색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2022.11.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뉴스1) 김영훈 기자 = 29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부근 화물연대 집회가 진행되는 천막, 방송차량, 김해지부를 경찰관들이 압수수색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2022.11.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업(집단 운송거부)에 참여하지 않은 비조합원이 운행하는 화물차에 쇠구슬을 쏴 운송을 방해한 화물연대 조합원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중 3명은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부산경찰청은 4일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총 9건의 화물차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를 접수하고 피의자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중 A씨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운전자 상해) 위반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 3명은 지난달 26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 도로에서 비조합원이 운행하는 트레일러 차량 2대에 새총으로 추정되는 도구를 이용해 쇠구슬을 쏴 차량 앞유리와 안개등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있다.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1명이 유리 파편에 목이 긁혀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쇠구슬 2개를 발견하고 주변 CCTV(폐쇄회로TV)와 화물연대 사무실, 농성 천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를 확보한 뒤 피의자를 특정해 지난 2일 체포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에는 이들이 범행 직전 보행로에서 새총으로 추정되는 도구로 쇠구슬을 발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A씨 등은 쇠구슬을 발사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사전에 범행을 모의한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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