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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사이언스, 그룹사와 미래전략 '빌드업 컨퍼런스' 개최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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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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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가 지난 2일 가천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빌드업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가 지난 2일 가천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빌드업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이엘사이언스
아이엘사이언스 (3,105원 ▼35 -1.11%)가 지난 2일 경기도 가천대 컨벤션센터에서 '빌드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이엘사이언스 △아이엘커누스 △아이트로닉스 △어헤즈 등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의 '2023년 국내, 세계 경제전망 및 첨단 기술 트렌드'라는 기조 연설로 시작됐다. 송 대표는 국내 자금시장 경색, 미국 금리 인상과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지적하며 만반의 대비를 당부했다. 또 테슬라 등 혁신 테크기업들의 최근 동향과 미래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전망도 공유했다.

이어진 2023년 사업 부문별 전략 발표에서 아이엘사이언스는 미래차 사업부 성과 가시화 및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비중 확대를, 아이트로닉스는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와 V2X(차량·사물 통신 기술) 미래 전략을, 아이엘커누스는 홈 AIoT(사물지능) 스마트 조명 플랫폼 확대 및 스마트 화장실 솔루션 고도화를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전략 실행에 있어 그룹사 간 소통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내년도 동반 성장을 결의했다.

송성근 대표는 "그룹사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은 현재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타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각 사의 혁신 기술 융복합으로 '미래차 산업의 게임 체인저'라는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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