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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양쪽 발에 붕대 칭칭…"심재성 2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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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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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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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왼쪽)이 공개한 화상 치료 중인 발 사진./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가수 장재인(왼쪽)이 공개한 화상 치료 중인 발 사진./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가수 장재인이 발에 2도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최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양발에 심재성 2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하느라 긴 기간 붕대를 감고 지냈다"고 알렸다.

이어 "이 정도의 화상을 입어본 것은 처음인데 많은 게 내 안에서 오고 갔다"며 치료 중 느꼈던 바를 전했다.

그는 "내가 아직 모르는 타인의 고통이 다분하다는 것과 '어디 가서 괜한 엄살 부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타인에게는 맘껏 엄살 부리며 사세요. 거, 누구 피해만 주지 말고'라고 말하고 싶은 12월의 앞이다"라고 적었다.

심재성 2도 화상이란 최소 2주 이상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상이 낫지 않는 경우를 뜻한다. 다 나아도 색소 침착과 탈색 등이 남는다.

가수 장재인이 공개한 화상 치료 중인 발 사진./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가수 장재인이 공개한 화상 치료 중인 발 사진./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은 양발에 붕대를 칭칭 감은 사진을 함께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장재인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 출신 가수로,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인 'Please'를 발매하며 데뷔했으며 이후 여러 앨범과 공연을 선보여왔다. 장재인은 지난 5월 에세이 '타이틀이 필요할까'를 집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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