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더벨]신성이엔지, '에어페어 2022'서 청정 환경 솔루션 제시

머니투데이
  • 신상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26 11:04
  • 글자크기조절

MTIR sponsor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가증권 상장사 신성이엔지 (2,210원 ▼45 -2.00%)는 최근 국제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 2022'에 참가해 청정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를 통해 40여년간 공기 조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장비들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제품 산업용 공기청정기 'FFU(Fan Filter Unit)'는 클린룸의 핵심 장비다. 최첨단 공기 제어 기술로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제품 생산 수율을 높여준다. 클린룸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을 만드는 청정 공간이다.

파티클 가시화 시스템도 초미세먼지를 영상화하는 장비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공정 중 먼지 유입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해결책 도출에 사용된다. 기류 연동 시스템은 클린룸 상부 또는 측면에 설치돼 청정한 공기를 공급한다. 공기 흐름이 역방향으로 흐르면 기류 방향표시기가 감지해 팬의 회전율을 높여 기류를 정방향으로 흐르게 한다. 기류 감시가 필요한 산업이나 가정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제거 장비 'V-master'는 2005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장비다. 로터를 이용해 공장 및 클린룸 내 VOCs를 95% 이상 제거한다. 최근 관련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그 외 조명 일체형 공기청정기 '퓨어루미'와 에어샤워 '퓨어게이트' 등의 제품을 개발해 일상 공간 내 대기환경 개선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1977년 설립된 신성이엔지는 클린환경 및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1991년 FFU 국산화에 성공했고 습도를 제어하는 배터리 제조 공간 '드라이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청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 전반 및 일상 환경에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골프 최고위 과정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