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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지하철서 담배 '뻐끔' 1호선 빌런男…유치원 앞 흉기난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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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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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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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흡연을 하는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인스타그램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흡연을 하는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인스타그램

이번주 첫번째 [더영상]은 지하철에서 흡연을 하는 남성의 영상입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남성이 마스크를 턱까지 내린 채 서울 지하철 1호선에 앉아 있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남성의 손에는 다름 아닌 담배가 쥐어져 있었는데요. 담배에선 빨간 불씨와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중년으로 추정되는 승객은 남성을 향해 "담배를 피면 어떡해, 여기서. 신고해?"라고 말했지만 남성은 "아니요"라고 당당하게 답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지하철 맞냐", "이럴 땐 싸우지 말고 바로 역무원에게 신고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충북 충주 한 유치원 앞에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리다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다./사진=경찰청 유튜브
충북 충주 한 유치원 앞에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리다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다./사진=경찰청 유튜브

두번째는 유치원 앞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는 남성의 영상입니다. 최근 주말 오후 충북 충주경찰서에는 "누군가 흉기를 들고 경비원과 대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유치원 옆 나무 의자에 앉아 있는 남성을 발견했는데요. 남성의 손에는 흉기가 들려 있었습니다. 남성은 경찰관이 접근하자 "멱을 따버리겠다", "가! 너 누군데" 등을 외치며 손을 휘둘렀는데요. 투항 명령에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않는 남성의 모습에 결국 경찰은 남성의 등을 향해 테이저건을 발사했습니다. 남성은 곧 신음을 내며 쓰러졌는데요. 이 틈을 타 경찰은 삼단봉으로 남성의 손을 내리쳐 흉기를 치웠습니다. 이날 남성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하네요.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시민의 신고로 음주운전 차량이 검거됐다./사진=경찰청 유튜브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시민의 신고로 음주운전 차량이 검거됐다./사진=경찰청 유튜브

세번째는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시민이 음주운전범을 잡는 영상입니다. 이달 늦은 밤 서울 성동구에서 한 시민이 반려견 2마리를 산책시키던 중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목격했습니다. 차량은 거리를 비틀거리며 시민을 지나쳐 가더니 시설물을 들이받았는데요.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벽에 바싹 붙어 차를 몰며 위험천만하게 운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시민은 망설임 없이 휴대전화를 꺼내 들더니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시민은 현장 상황뿐만 아니라 도주 방향까지 정확하게 경찰에 알렸는데요. 알고 보니 이 시민은 민간자율방범 활동을 하는 반려견 순찰대의 일원이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책도 하고 순찰도 돌고 일석이조", "전국에 반려견 순찰대가 많아지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냈습니다.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흡연을 하는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인스타그램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흡연을 하는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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