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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日 왜 좋아하냐' 반응에 "너보다 역사 공부 많이 해"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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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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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가수 성시경(44)이 일본 진출에 욕심내는 이유를 밝혔다.

성시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일본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일부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나쁜 사람들은 말을 나쁘게 한다. '일본을 왜 이렇게 좋아하냐'고 하는데, 늘 말하지만 그렇게 욕하는 너보다는 내가 역사 공부를 훨씬 더 많이 한 것 같다"며 "저는 한국 사람이고, 생각이 올바로 서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 시장은 가수로서 대단히 매력 있다. 우리나라보다 3배 더 큰 시장"이라며 "아이돌들은 일본에서 난리가 났다. 앨범 내는 순간 1위를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골든디스크' MC를 맡았던 성시경은 "남의 축제에 와 있는 기분이었다. '내가 과연 이 친구들의 선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물론 한국에서 제 커리어는 나쁘지 않다. 공연도 잘 되고, 인기도 누렸다. 하지만 '잘 나가는 K팝의 선배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일본의 체조경기장인 무도관에서 공연하는 것이 꿈이라는 그는 "칼을 뽑았는데, 노래를 열심히 해서 무도관 공연은 꼭 하고 싶다. 응원하는 팬들에게 보란 듯이 성공해서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일본 활동을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걸 비난하는 사람들에게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도 노래로 대단하다는 말을 꼭 들어보고 싶다"며 "아이돌 말고 무도관에서 공연할 수 있는 한국 가수는 없었다. 개인적인 욕심이다. 한번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1979년생인 성시경은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한 이후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너의 모든 순간'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0년대 중반부터 일본 활동을 시작해 도쿄, 오사카 등에서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는 방송과 음악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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