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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피아, 글로벌 1위 전자담배 엘프바 국내 독점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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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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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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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베라 윤 엘프바 수입업무총괄이사, 정원태 세토피아 본부장/사진제공=세토피아
(왼쪽부터)베라 윤 엘프바 수입업무총괄이사, 정원태 세토피아 본부장/사진제공=세토피아
세토피아 (1,515원 ▼24 -1.56%)는 홍콩 아이미라클(iMiracle)과 전자담배 브랜드 엘프바(ELFBar)의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출시된 엘프바는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며 지난해 글로벌 매출 1위 브랜드로 성장했다. 영국에서만 558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세토피아는 엘프바의 주력 제품군인 'ELFBar 600' 8종과 'BC 5000' 7종을 유통할 게획이다. 이 제품은 5000번의 흡입이 가능하고 다양한 맛과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의점과 대형 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판매처 확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토피아 관계자는 "엘프바가 국내에서 해외 직구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꾸준한 사용자가 발생해온 만큼, 국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전자담배 산업 시장내 좋은 기회를 바탕으로 가시적 성과를 통한 실적 향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 리서치 전문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폐쇄형(CSV) 전자담배 시장은 289억5100만 달러(약35조4200억원) 규모로, 한국 시장은 2억2800만 달러(약28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토피아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난달 2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희토류 원료 소재 수입 수출업 △희토류 원료 소재 가공 생산, 판매업 △영구자석, 전자석, 자석응용기기 제조·판매업 △농수산물 유통·도소매업 △담배수출입업 등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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