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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B2B SaaS 플랫폼 '셀업', 2022년 누적 거래액 78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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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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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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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B2B SaaS 플랫폼 '셀업', 2022년 누적 거래액 7800억 돌파
동대문 패션 B2B(기업간 거래)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플랫폼 '셀업'(SELL UP)이 2022년 누적 거래액 785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쉐어그라운드가 운영하는 '셀업(SELL UP)'은 주문 발주와 입고 체크, 거래 및 정산 내역 등 패션 도·소매 사업자 간 발생되는 거래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aS 서비스다. 셀업은 사입삼촌(도매 주문 및 배송을 대신해주는 중간 상인), 도매사업자, 소매사업자 별 앱을 지원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소매업자들의 사입 업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선보이며 동대문 패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셀업은 2019년 5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총 누적 거래액 785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1년 대비 138% 가량 성장한 수치로, 누적 거래액 외에도 서비스 내 누적 주문 데이터 2억 620만여 건, 누적 소매 셀러 수 2만 5000여 개, 누적 거래 도매 셀러 수 1만여 개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성을 입증했다.

이연 쉐어그라운드 대표는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산업 현장의 디지털 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많은 도소매 셀러 및 사입삼촌 분들이 셀업을 이용해 주신 덕분에 높은 성장세를 그릴 수 있게 됐다"며 "기존 고객층에서 나아가 동대문 패션 클러스터를 이루는 모든 분들이 더 쉽고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의견을 반영한 편의 서비스 개발과 플랫폼 고도화에 힘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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