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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카카오로 인수되자…태연, SNS에 사직서 '의미심장'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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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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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가수 태연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태연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더 글로리'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이 장면은 극 중 기상캐스터 박연진(임지연 분)이 자신의 살인 등 의혹이 제기되자 방송국에 사직서를 내는 내용이다. 태연은 여기에 박연진의 이름 대신 자신의 이름을 적어 올렸다.

태연은 지난 11일에도 박연진의 표정을 따라 한 사진과 함께 "연진아 작작 좀"이라는 글을 올리는 등 '더 글로리'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태연의 사직서 사진에 대해서는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태연이 소속사 이적을 암시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가수 태연. /2023.01.06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태연. /2023.01.06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태연은 지난달 16일에도 SNS에 소속사 에스엠 (103,400원 ▲100 +0.10%) 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글을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영화 '부당거래'의 한 장면을 공유했는데, 영상에는 배우 류승범이 "정말 다들 열심히 산다, 열심히들 살아"라며 비아냥대는 장면이 담겼다.

한편 SM 경영권을 둘러싼 카카오 (56,500원 ▼900 -1.57%)와 하이브의 인수 전쟁은 카카오의 승리로 끝났다. 하이브 (268,000원 ▼1,000 -0.37%)는 12일 SM 인수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경쟁 구도로 인해 시장이 과열 양상을 띄고, 이는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브 관계자는 "카카오와 카카오엔터의 추가 공개 매수로 경쟁 구도가 심해지고, 주식시장마저 과열 양상을 보여 SM 인수를 위해 제시해야 할 가격이 적정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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