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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 재벌가 3세, 실형 면했다

머니투데이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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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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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대마를 대규모로 재배해 불법 유통한 일당과 매수?흡연자 등 총 1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 중 주범 A씨 등 2명을 구속헀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이들로부터 대마초 약 29.3Kg(시가 29억 원 상당)과 재배 중인 대마 691주를 압수했다. 사진은 압수한 대마초. (서울경찰청 제공) 2022.9.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대마를 대규모로 재배해 불법 유통한 일당과 매수?흡연자 등 총 1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 중 주범 A씨 등 2명을 구속헀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이들로부터 대마초 약 29.3Kg(시가 29억 원 상당)과 재배 중인 대마 691주를 압수했다. 사진은 압수한 대마초. (서울경찰청 제공) 2022.9.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범효성가 3세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23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효성그룹 창업주 손자 조모씨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약물중독 재발예방 교육 수강, 250만원의 추징금도 함께 명령했다.

조씨는 지난해 1~11월 대마를 4회 매수하고 대마 1g을 소지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최근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27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씨는 당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자백한다"고 밝혔다.

조씨는 효성그룹 창업주 고(故) 조홍제 전 회장의 손자로 40여년 전 그룹에서 분리된 DSDL 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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