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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6개 자회사 대표 선임 마무리…'세대교체' 방점

머니투데이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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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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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소재 부산은행 본점
부산 남구 소재 부산은행 본점
BNK금융그룹이 24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총 6개 자회사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BNK금융은 이날 오전 6개 자회사에서 일제히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대표 선임을 마쳤다. BNK투자증권을 제외한 자회사에 신임 대표를 선임하면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부산은행장으로 방성빈 전 지주 전무, 경남은행장으로는 예경탁 현 경남은행 부행장보가 선임됐다. BNK캐피탈 대표에는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가 선임됐다. BNK자산운용은 메리츠자산운용 배상환 전무, BNK신용정보는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을 각각 대표로 선임했다.

BNK투자증권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를 감안해 '조직 안정' 측면에서 기존 김병영 대표의 유임을 결정했다.

신임 대표들의 임기는 오는 4월1일부터 2년이다. 연임하게 된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는 올해 말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지난 17일 빈대인 BNK금융 회장 취임에 이어 각 자회사 대표 선임까지 모두 마무리됐다"며 "빈대인 회장과 자회사별 신임 대표 체제 하에서 빠르게 조직을 정비하고 영업 속도를 가속화해 새 도약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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