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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역은행 '퍼스트 시티즌스', SVB 인수 단일 협상 중

머니투데이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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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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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클래라=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실리콘밸리은행(SVB) 본점 앞에서 대기하다가 입장하게 된 여성이 셀카를 찍고 있다. 예금주들은 돈을 찾기 위해 은행 밖에서 줄을 서서 대기했으며 연방정부는 SVB 예금주들이 인출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SVB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3.14.
[샌타클래라=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실리콘밸리은행(SVB) 본점 앞에서 대기하다가 입장하게 된 여성이 셀카를 찍고 있다. 예금주들은 돈을 찾기 위해 은행 밖에서 줄을 서서 대기했으며 연방정부는 SVB 예금주들이 인출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SVB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3.14.
미국의 지역은행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First Citizens BancShares Inc.)가 이달 초 붕괴된 실리콘밸리은행(SVB)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27일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가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로부터 SVB를 인수하기 위해서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고 협상이 결렬될 수도 있으나 퍼스트 시티즌즈 뱅크셰어스가 가장 유력한 인수후보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실리콘밸리 은행은 자본 확충 계획을 포기한 지 48시간도 안 돼 파산하면서 최근 10년 만에 와해된 미국 대출 기관 중 가장 큰 은행으로 기록됐다. 이 은행은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유가증권 판매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고, 투자자와 예금자들이 빠르게 돈을 인출하기 시작하면서 파산우로 이어졌다.

한편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본사를 둔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의 시장 가치는 84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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