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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올해 실적 상저하고 전망…주가 저평가 구간"-IBK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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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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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올해 실적 상저하고 전망…주가 저평가 구간"-IBK
IBK투자증권이 28일 LG이노텍 (308,000원 ▼2,500 -0.81%)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5만원에서 3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상반기 실적은 부진하나 올해 2분기를 저점으로 매 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봤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이사는 "LG이노텍의 2023년 1분기 매출액은 2022년 4분기 대비 33.0% 감소한 4조3876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액은 기타 전자부품 사업부를 제외한 전 사업부가 감소할 전망"이라며 "감소 규모는 광학솔루션이 가장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은 2022년 4분기 대비 32.5% 감소한 1148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이전 전망 대비 크게 감소했는데, 광학솔루션과 기판소재 사업부의 부진에 따른 영향"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LG이노텍의 2023년 실적 계절성은 다른 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돋보일 전망"이라며 "해외 고객의 하반기 신제품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고, 지난해 모델의 부진이 예상보다 큰 기저효과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신규 모델은 평균판매단가(ASP)가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화소 개선, 신규 칩 적용, 줌 기능 강화 등이 ASP 인상 요인이고 물량도 이전 모델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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