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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약자만 괴롭혀…XX 외치면 이 동작 해야" 동창의 충격 폭로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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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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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실화탐사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실화탐사대'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던 가수 황영웅의 과거 행적이 폭로됐다.

3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황영웅의 학교 폭력(학폭) 논란이 조명됐다.

이날 '실화탐사대' 제작진들은 과거 황영웅에게 학교 폭력 피해를 입은 동창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황영웅의 동창 A씨는 황영웅을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속 손명오 같은 인물이라고 꼬집으며 "목 조르고 머리 잡아당기고 배를 걷어차는 등 약한 사람들만 괴롭혔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동창 B씨는 "황영웅이 왜소한 친구에게 성관계하는 동작을 가르쳤다"며 "복도에서 (황영웅이 XX라고) 외치면 그 행동을 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 외에도 "황영웅은 돈을 뜯기도 하고 캐릭터 카드를 뺏기도 했다", "'이 사실을 너희 부모님께 이야기하면 죽여버린다'고 했다" 등의 폭로가 이어졌다.

이에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A씨에게 "(황영웅에게) 저항할 수 없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저항할 수 없었다. 그때 서열 1위인 애가 있었는데, 황영웅이 그 친구한테 항상 아부했다"고 토로했다.

한편,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학교 폭력 의혹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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