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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업 PMI 하락에도 "경기 회복"… 상하이 0.34%↑[Asia오전]

머니투데이
  •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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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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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본과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에 모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95% 상승한 2만8046.75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30분 전일 대비 0.34% 오른 3272.44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1.77% 뛴 2만667.91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자취안 지수는 30% 오른 1만5896.48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 흐름이 아시아 시장에 이어진 데 이어 일본과 중국에서 발표된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이 도움이 됐다. 30일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 중심으로 나타난 강세에 힘입어 모두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3% 올랐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2월 광공업 생산지수(2015년=100 계절조정치) 속보치는 전월 대비 4.5% 오른 94.8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QUICK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2.7% 상승을 훨씬 웃도는 동시에 2개월 만에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평균치 101.1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짚었다. 광공업 생산지수는 일본 제조업 등 기업 경기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전월 대비 전월의 52.6에서 0.7포인트 빠진 51.9를 기록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시장 전망치를 웃돈 것에 주목,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불안감을 지우며 매수에 나섰다고 닛케이는 설명했다. 중국 데이터제공업체 윈드는 앞서 3월 PMI가 50.5까지 추락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중국 3월 서비스업 PMI는 58.2로 전월의 56.3에서 크게 뛰었다. 이는 3개월 연속 상승세이자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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