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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서 특정 선수 지목?…'불화설' 김민재 해명은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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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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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27·SSC 나폴리)가 최근 불거진 선배 선수와의 불화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민재의 에이전시 오렌지볼은 지난달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민재가 대한축구협회와의 면담에서 특정 선수를 지목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재는 지난달 28일 우루과이 평가전을 마치고 "지금 조금 힘들고, 멘탈(정신)이 무너져 있다. 국가대표팀보다 소속팀에 집중하고 싶다"며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논란이 일자 김민재는 이튿날 인스타그램에 "국가대표팀에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힘들다는 의미가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김민재가 대표팀 주장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과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관계를 끊은 것이 확인되고, 김민재가 해명 글을 올린 비슷한 시점에 손흥민은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건 영광"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김민재와 손흥민./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뉴스1
김민재와 손흥민./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뉴스1

또 지난달 30일 '김민재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기간 특정 선배와 함께 뛰는 게 불편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는 내용의 보도까지 나오면서 불화설에 불을 지폈다.

오렌지볼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도 "절대 그런 일은 없다. 김민재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달 28일 우루과이 경기를 마치고 라커룸에서 동료들과 '다시 만나자'고 인사하는 등 기분 좋게 헤어졌다"며 대표팀 분위기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민재와 손흥민도 다시 서로를 팔로우하며 불화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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