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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中 e커머스 '매직램프'에 한국관 신설…SME 판로 확장 지원

머니투데이
  •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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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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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기업 '키타오'와 MOU 체결

성조조 키타오 대표(왼쪽), 김종승 NHN커머스 이사/사진=NHN
성조조 키타오 대표(왼쪽), 김종승 NHN커머스 이사/사진=NHN
NHN (23,400원 ▲850 +3.77%)커머스는 중국 커머스 플랫폼 기업 키타오(KITAO)와 MOU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 중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키타오는 중국에서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매직램프'를 운영하고 있다. 매직램프는 중국 셀러들이 입점해 해외 제품을 정식 유통하는 형태의 직구 플랫폼이다. 주문접수부터 제품배송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 디맨드(on-demand) 판매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NHN커머스는 매직램프 내 '한국관'을 신설하고 국내 브랜드 제품을 유통할 예정이다. NHN커머스는 화장품·건강식품·패션 등 중국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입점하고, 키타오는 플랫폼 내 상품 마케팅·주문·배송 등 소비자 구매 여정을 구축한다.

특히, NHN커머스는 자사 쇼핑몰 솔루션 '샵바이'와 매직램프와 시스템을 연동해 국내 중소 e커머스 사업자도 손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윤식 NHN커머스 대표는 "2주간 국내 상품을 연동하며 시범 운영한 결과, 300개 이상의 중국 셀러가 참여하는 등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존 역직구 자체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유통 노하우로 국내 브랜드와 중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NHN커머스는 최근 대만 최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잠보 라이브'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만 e커머스 시장에 신규 진출했으며, 중국 내 틱톡의 글로벌 수입상품 직영점에 글로벌 업체로는 유일하게 공식 공급사로 선정되는 등 중화권 유통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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