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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내 중소기업 베트남 수출 지원...855만달러 규모 계약 성공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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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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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베트남 현지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88건 855만달러 규모 계약에 성공했다./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베트남 현지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88건 855만달러 규모 계약에 성공했다./사진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20일 호치민, 하노이 등 베트남 현지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88건에 855만달러 규모의 계약에 성공하고, 115건에 2637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에는 △㈜비알코셈 △㈜삼원코브라 △㈜비비씨 △아이씨케이 △㈜엔씨엠 △㈜이엘엔터프라이즈 △(주)제이케이 △(주)대성일렉 △(주)미리코 △제이와이산업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유산균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비비씨(양창남 대표)와 소형연막기 제조업체 제이와이산업(이문성 대표)는 현지 바이어들과 투자 및 구매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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