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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주가 재평가 전망…"신재생 사업 우려 과도"-현대차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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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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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주가 재평가 전망…"신재생 사업 우려 과도"-현대차
현대차증권이 2일 한화솔루션 (31,400원 ▼150 -0.48%)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최근 신재생 사업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부진하나 전망치 상향 및 주가 재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신재생 사업은 올 2분기 모듈 사업 수익성이 전 분기와 유사하나 물량 두 자릿수 증가로 증익된다"며 "생산세액공제(AMPC) 인식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이익 감소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모듈 가격 하락이 전망되나, 수익성은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유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 태양광 성수기로 판매 물량의 60% 이상이 출하될 전망이고,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역시 70% 이상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며 "프로젝트 매각 사업은 1회성 요인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NEM 3.0 관련 우려는 과도하다"며 "지난해 미국 가정용 태양광 시장은 6GW로, NEM 3.0 시행으로 수요 감소가 관측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용 시장이 감소하더라도 상업용 및 유틸리티 수요로 지난해 18GW에서 올해 30GW 수준으로 고성장했다"며 "30% 이상 물량이 감소해도 큰 영향은 없을 것이고,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은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세액공제를 부여해 장기적으로는 ESS 설치로 태양광 설치 수익성 만회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사용한 모든 셀·모듈이 미국으로 들어와도 최대 42GW로 제한적"이라며 "중국산 모듈은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해 미국으로 출하가 가능하나, 동남아 우회 중국 제품 고율 관세가 2024년 하반기부터 시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급과잉 우려 제한적이고 미국 태양광에너지산업협회(SEIA)는 수입 모듈 비중이 2024년 이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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