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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성장 기대감…장 초반 4%대 강세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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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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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2분기 철강 부문의 높은 마진률과 에너지 부문의 견조한 이익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호평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장 초반 강세다.

5일 오전 9시 32분 코스피 시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76,700원 ▼2,700 -3.40%)은 전 거래일보다 1500원(4.82%) 오른 3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호전망이 나오면서다.

이날 대신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 관련 리포트를 내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을 개시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줄어든 8조8266억원, 영업이익은 6.0% 감소한 3013억원"이라며 "시장 전망치를 9.6% 상회할 것"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경기 침체에 따른 자산 가격 하락으로 실적 우려가 커진 것은 맞지만 고수익 철강 제품 판매 비중이 상승하고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레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부문은 미얀마 가스전의 투자비 회수율(CR) 상승으로 전년 동기 수준의 견조한 이익이 예상된다"며 "발전 사업은 전력시장 제도 개편에 따라 LNG 발전에 대한 예비력 보상범위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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