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머니로 상한가 포착] 반도체 일제 상승 중 상한가 요지부동…하나마이크론

MTN 기자

삼성전자 (76,700원 ▲400 +0.52%)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및 반도체장비주가 일제히 주목을 받으며 상승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의 반등과 갤럭시 신규폰인 폴더블폰이 유럽에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 매수세가 쏠리는 것으로 보여진다. 반도체 테마주 중 하나마이크론은 오전 강세를 보이며 결국 상한가까지 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마이크론 (28,100원 0.00%)은 2001년 설립되어 2005년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반도체 제품 생산과 반도체 재료 제품의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사업활동중 발생하는 환경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환경 관련 규제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완료하였다.

동사는 이미 지난 7월 반도체 검사, 레이저 기기 제조사인 제이티와 약 90억원에 해당하는 비메모리 테스터핸더 공급계약에 체결한 바 있다.

머니로의 종목진단시스템인 ‘DNA’에 따르면 현재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DNA’는 코스피, 코스닥 전종목을 무료로 진단해주는 AI알고리즘 시스템이다. MTN머니로앱에서 관심종목을 검색하면 무료로 진단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 ‘MTN머니로’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삼부토건 (1,336원 ▼13 -0.96%) 에스와이 (4,405원 ▲135 +3.16%) 삼성전자 (76,700원 ▲400 +0.52%) 포스코DX (40,250원 ▼950 -2.31%) 이랜시스 (6,260원 ▼50 -0.79%)

[MTN머니로 상한가 포착] 반도체 일제 상승 중 상한가 요지부동…하나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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