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100억 자산가' 황현희, 사칭 계정 수두룩…"돈 노리는 것" 주의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100억 자산가' 황현희, 사칭 계정 수두룩…"돈 노리는 것" 주의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4,130
  • 2023.09.19 16:57
  • 글자크기조절
/사진=개그맨 황현희 인스타그램
/사진=개그맨 황현희 인스타그램
개그맨에서 100억원 자산가로 변신한 황현희가 자신의 사칭하는 이들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19일 황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현희의 사진과 이름을 프로필로 설정한 계정들이 담겨 있다.


황현희는 "기가 막힌다. 전부 다 여러분의 돈을 노리는 사칭이다"라며 "개인적인 상담이나 오픈 카카오톡은 절대 안 한다"라고 강조하며 팬들에게 사기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황현희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개그콘서트'에서 '조사하면 다 나와' 등이 유행어를 남기며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 하차 이후 황현희는 부동산 재테크뿐 아니라 주식, 코인 등 투자에 성공해 100억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자로 변신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여보, 우리도 막차 타자" 영끌 몰리자…서울 집값 다 올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이제 2개월, 미리보는 미국대선 (上) 표 적어도 "대통령 당선"…승자독식 미국 대선, 승부처는 '여기'

이슈패키지

PADO
PADO
정부 연금개혁안
정부 연금개혁안
2025년 예산안
2025년 예산안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파크콘서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